2009년 04월 17일
푸른밤, 그리고.....
"푸른밤, 그리고 성시경입니다." 를 외치던 성dj가 군대가면서 알군이 이어받았었는데.. 1년도 못하고 하차했나보다.
어제 무심코 켠 라디오에서 문지애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들린다.
그렇게 좋아하던 욕정시경이 그만두고나서 알군의 진행이 맘에 안들어서 거의 듣지 않았었는데,
밤 12시에 남자가 아닌 여자dj의 목소리가 들리니 적응안된다.
다시 알군이 돌아왔음 좋겠는데...
우리 알군 돌려줘~!!!! 그래도 욕정시경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자리를 지켜줬어야지~!!!!
ㅜ-ㅜ 이젠 밤에 라디오 듣는 재미도 없겠구나...

알군의 마지막 인사멘트가 생각나지 않는다.... 뒷모습이 쓸쓸하구나...
# by | 2009/04/17 14:46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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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본의 볼륨을 높여요를 중고등학생때 야자할때 듣다가
질풍노도 스무살 때는 그런거 들을 시간이 없었지 ㅋ
그리고 군인이 되고 나서야 다시 찾은
정지영의 스윗 뮤직 박스.
제대 후엔 또 뚝 끊었다가
요즘엔 심심할 때 하이라이트분만 다운받아서 듣는
컬투의 두시 탈출.
누나에 대한 환상 -> 아름다운 여자에 대한 기대 -> 마냥 웃긴 컬투.
나도 늙어가는건가 ㅠ